고백록
2019.08.27 by 하이데거
이 곳은 가상의 공간입니다. 눈으로 볼 수 있지만, 이 곳은 가상 공간입니다. 저는 매일 이 곳에서 고백을 할 겁니다. 저를 제외한 세상의 존재들은 궁금해하지 않을 이야기들을. 꾸준히 써내려갈 것입니다. 왜 쓰냐라고 물으면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. 그냥 씁니다.
카테고리 없음 2019. 8. 27. 21:57